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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에 도착해서 처음 방문한 곳이 벨베데레 궁전이다. 넓디 넓은 정원에서는 사진을 남기기 좋고, 궁전 내부 미술관은 마음을 편안히 하고 작품을 감상하기에 좋다.
궁전은 상궁, 하궁으로 나눠져 있는데 보통 상궁만 둘러보고 끝내는 경우가 많다. 굳이 꼼꼼히 다 볼 필요는 없기 때문. 입장료는 성인 15유로, 학생은 12.5유로만 내면 된다.
미술관 내부는 촬영할 수 없었기 때문에 복도에서 찍은 사진만 올려봄.
어느 정도 둘러본 후에는 하나씩 사진을 남겨본다.
상궁에서 하궁을 바라본 모습. 개인적으로 아래에서 위로 보는 것이 더 보기 좋았다.
그 외에도 여러 사진을 올려보지만 걸어다니면서 급하게 찍은 티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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