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숙사에서 인쇄할 일이 별로 없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프린터가 필요한 경우가 많았다. 그래서 오래두고 쓸 수 있는 무한잉크 프린터를 하나 주문했다. 모델명 : 브라더 DCP-T310가격 : 약 13만원 박스를 개봉해 보니 확실히 안전하게 배송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크기도 적당한 것 같고, 기능도 필요한 건 다 있었다.(스캔, 인쇄) 이런식으로 USB를 연결하고 노트북에도 연결해 준다. 종이 넣는 부분은 크기를 조절할 수 있는데, 조절하는 방법을 몰라 처음에 조금 헤맸다. 잉크는 4가지 색상이 들어있고, 가장 많이 사용되는 블랙 색상은 큰 통에 들어있다. 잉크는 약 5,000매 정도 사용할 수 있다고 하니 굳지만 않으면 몇년 사용할 수 있을지도? 처음 전원을 키면, 전원 버튼이 사진 오른쪽에 동그..
삼성 게이밍 노트북을 사용하다 보니 내장 쿨러만으로는 온도 관리가 안될때가 있었다. 특히 로스트아크와 같이 고사양 게임을 플레이할때는 CPU온도가 90도 이상 올라가는 일도 빈번해서 노트북 쿨러를 하나 장만하기로 했다. ☞ 삼성 게이밍 노트북 오디세이 개봉기 내가 구매한 제품은 컴퓨존에서 판매하고 있는 플레오맥스 PNC-S052모델이다. 가격은 약 2만원 2개의 강도 조절이 가능한 팬이 내장되어 있고, 12~15.6인치 노트북에 사용할 수 있는 사이즈에 알루미늄 재질로 열전달이 쉽게 설계되었다고 한다. 쿨러 뒷부분에 강도조절 및 전원 조절 휠이 있고, USB 연결잭이 있었다. 쿨러 크기는 노트북 전체로 바람이 전달될 만큼 컸고, 높이는 최대 5단까지 조절할 수 있었다. 노트북과 USB를 연결해 작동시켜 ..
노트북 HDD에 여러 자료를 저장하다 보니 용량도 부족하고 정리도 잘 안되는것 같아 외장하드를 하나 구매했다. 내가 선택한건 WD에서 만든 My Passport라는 모델이다.(4TB) 용량은 1~4TB로 선택할 수 있고, 가격은 용량별로 차이가 있어 8~14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솔직히 1TB에 8만원이고 2TB에 10만원이면 돈을 조금 더 얹더라도 큰 용량을 선택하기 마련이다. 조금씩 더 얹다보니 결국 4TB를 구매하게 되었다는... 제품 구성은 간단하다. 외장하드와 USB연결단자.(USB3.0) USB3.0으로 연결하면 전송속도가 초당 100MB가 조금 넘어간다. 요즘에는 USB-C타입도 판매하는데, 3.0과 비교했을때 큰 속도차는 없다고 한다. 연결단자가 조금 특이하게 생겼다. 케이스는 사은품으로..
노트북 잠금장치는 노트북을 한 곳에 고정해 놓고 사용할때, 도난 방지를 위해 사용한다.(누가 마음먹고 뜯어가면 어쩔 수 없겠지만 최소한의 방어는 필요하다.) 그런데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비밀번호 설정하는 방법을 찾아보게 되는데, 간단한 방법을 알아보자. 필자가 사용한 제품은 위 사진과 같은데, 어느 제품이든 비밀번호 설정방법은 같을 것이다. 먼저 포장을 뜯고 머리부분을 보면 움푹 패인 곳이 있다. 처음 비밀번호는 0000으로 설정되어 있을테니 그대로 두고 1자 홈을 눌러주자. 이때 한 점에 힘을 줄 수 있는 것이면 연필이나 샤프, 펜 어떤 것이든 좋다. 꾹 누른 상태에서 원하는 비밀번호를 설정하고 떼면 된다. 그럼 노트북에 끼울때는 어떻게 할까? 노트북 양 옆을 잘 살펴보면 사진에 나와있는 것처럼 툭 ..
며칠 전에 노트북 램을 추가했다. 사용된 램은 삼성전자 노트북 DDR4 16G PC4-21300 (정품)-DA이었고, 그럭저럭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다. 메모리 사양은 위와 같다. DDR4, 노트북용 16GB, SO-DImm 규격에 동작 클럭은2,666MHZ. 내가 구매하는 시점에는 15만원에 샀는데, 가격은 항상 변동될 수 있음을 유의하자. 안전포장(+1,500)에 배송비(+3,000)까지 더해 155,000원 지출. 보통 이정도 가격의 제품은 배송비를 안받지 않나... 살짝 불만. 배송받은 것을 보니 뽁뽁이로 엄청나게 감겨 있었다. 뽁뽁이를 풀어보니 은박지에 둘러싸인 램을 볼 수 있다. 은박지를 벗겨내면 드디어 램을 영접하게 된다. 생각보다 크기가 많이 작았다. 7~8cm정도 되는듯? 부착된 스티커를 ..
4개월 전에 삼성 오디세이 노트북을 구매했다. 램은 8GB(4+4)였지만, 시스템에 기본적으로 쓰이는 메모리와 크롬, 동영상, 게임 이것저것 하다보니 램이 턱없이 부족했다. 그래서 통크게 16GB램을 추가하기로 했다. 노트북 정보는 아래 링크 참고.☞ 삼성전자 노트북 오딧세이 NT800G5S-XD71A 삼성에서 만든 DDR4 16GB, 동작 클럭 2666MHZ 노트북용 램이다. 자세한 정보는 아래 글 참고.☞ 삼성전자 노트북 램 16GB 램을 추가하기 위해선 노트북의 껍데기부터 벗겨내야 한다. 화살표가 가리키는 부분의 나사를 풀어주자. 나사를 풀땐 규격에 맞는 드라이버를 사용하자. 며칠 전에 샤오미 드라이버를 마련했는데, 정말 잘 샀다는 생각이 든다.☞ 샤오미 24종 드라이버 세트 나사를 다 풀었다면 뚜..
노트북에 램을 추가하려고 하는데 공구가 없어 나사를 풀수가 없었다. 나사 크기도 작은거라 웬만한 드라이버로는 열기 힘들었기에 샤오미 드라이버 세트를 주문하기로 했다. 배송된 것을 보니 따로 완충제를 넣진 않은듯 하다. 그래도 박스 크기가 커서 제품 상태는 괜찮은가 보다. 저 작은 상자 안에 24종의 드라이버가 들어있다니 신기할 따름. 상자를 열어보니 종이 상자가 한겹 더 둘러싸여 있었다. 진짜 누가 마음먹고 훼손하지 않는한 제품에 상처가 생기지는 않을듯 하다. 마지막으로 봉인처리된 종이까지 제거하면 끗. 제품의 상단 부분을 꾹 누르면 딸깍하는 소리가 나며 열린다. 제품을 자세히 보면 24종류 드라이버 위에 어떤 모양의 나사에 써야하는지 기호로 표시돼 있다. 또한, 왼쪽 손잡이에 끼워 사용할 수 있는 구조..
스마트폰 배터리 수명은 보통 1년 정도 된다고 한다. 하지만 사람마다 스마트폰 사용 정도에 차이가 있어 정확한 교체 주기를 파악하는 것이 어렵다. 한 번 교체하는데 3~4만원 정도가 들기 때문에 정확한 수명체크가 필요한 이유다.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Phone INFO앱을 다운로드받자. 실행후 상단탭을 오른쪽으로 이동해 보자. PERSONAL탭이 나올때까지. 여기서 배터리 사용횟수와 수명을 체크할 수 있다. 내가 폰을 바꾼 시기는 8월인데 벌써 12%가량 소모돼 있었다. 폰을 구매한지 1년 되기 전에 배터리 한 번 무료로 교체할 수 있으니 시기를 잘 봐서 바꿔야겠다.
얼마전에 구매한 멤브레인 키보드를 누를 때마다 조금 답답한 느낌이 들고, 사각사각 소리가 나는 듯해 윤활을 좀 해보려고 한다.☞ 로지텍 무선키보드 K270 윤활에 쓰이는 것은 그리스와 오일 두 가지. 오늘 준비한 것은 슈퍼루브 오일이다. 뚜겅을 열면 끝을 감싸는 고무캡이 하나 더 있다. 오일이 마르거나 세지 않도록 막아둔것 같다. 이제 윤활을 시작해 보자. 키보드 키캡리무버가 없으니 적당히 얇고 단단한 물건을 준비해서... 이렇게 하면 안된다. 키는 윗부분에서 아래로 쭉 잡아당긴다는 느낌으로 빼면 쉽게 빠진다. 빠진 키캡을 보면 모서리 네 부분의 모서리가 있다. 이 부분이 키를 누를때 마찰되는 부분이라고 한다. 모서리에 오일을 조금씩 발라주자. 웬만하면 고무 부분, 러버돔에는 웬만하면 오일이 묻지 않도록..
요즘은 작업을 할 때뿐만 아니라 게임을 할 때도 듀얼모니터가 아니면 불편함을 느낀다. 그래서 주문한 삼성 24인치 모니터. LED 방식이고 151,000원(무결점)에 구매했다. 제조일자를 보니 최근에 만들어진듯 하다. 박스 안에는 삼성 모니터 드라이버 CD와 HDMI 케이블, 전원 단자가 있다. 내 노트북엔 cd드라이브가 없는데, 그냥 usb로 줬으면 좋겠다. 구성품은 전원+케이블, HDMI 케이블로 간소하게 왔다. 모니터 받침은 나사가 하나로 연결하면 된다. 나사는 끼워져 있으니 드라이버만 준비하면 된다. 모니터 겉부분은 스티로폼으로 포장돼 있었다. 모니터는 플랫형으로 얇고 슬림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어 어디에 놓아도 멋있어 보인다. 아까 조립한 받침은 뒷부분에 끼워주자. 모니터를 주문하기 전에 확인한 ..
기숙사에 들어온 후 냉장고 하나쯤은 있어야겠다고 생각해서 인터넷으로 알아봤다. 네이버 쇼핑 상단에 위치한 사이트에 들어가 보니 86,000원에 팔고있었다. 그런데 나중에 보니 78,000원도 있으니 구매하기 전에 잘 알아보기 바란다. 어쨋든 45L 용량의 냉장고가 도착했다. 박스 겉에 테이핑 돼서 오기 때문에 물건이 빠져나올 일은 없을 듯했다. 박스 안은 스티로폼으로 완충 역할을 제대로 해놨다. 냉장고를 꺼내보니 에너지효율등급 1등급이 눈에 띈다. 연 15,000원의 전기료를 소모한다고 한다. 내부는 위아래 칸이 구분돼 있고, 얼음용 칸이 따로 있다. 냉장 세기는 1~6단계까지 있는데, 얼음칸에 물을 넣고 5단계로 돌려도 얼지 않았다;; 음료 칸은 바닥이 좁아서 세게 열고 닫으면 통이 밑으로 떨어질수도 ..
요즘 면도를 하다 문득 든 생각인데, 매일 면도를 하는 데 시간을 보내는 것보다 아예 영구적으로 제모하는 방법이 좋지 않을까? 그래서 주문한 것이 IPL 가정용 레이저 제모기다. 내가 주문한 것은 14만원 대의 가격에 7만 5천 번 조사할 수 있는 제품이다. 보호 안경이 따로 오는데, 수염에 빛을 쏘기 때문에 그냥 눈을 감고 사용한다. 다른 부위에 쓸때는 유용할듯. 구성품은 단순하다. 제모기+전원 전원 단자를 제모기 아래쪽에 꽂으면 전력이 공급된다. 전원버튼을 꾹 누르면 전원이 켜지는데, 켜진 후 전원 버튼을 한번씩 누르면 레벨이 조절된다. (1~5단계) 처음엔 약하게 쏴 보고 아프지 않으면 점차 레벨을 올리면 된다. 조사하는 부분이 피부에 닿으면 기기 옆부분에 불이 들어오는데, 이때 버튼을 눌러 쏘면 ..
예전에 M221을 쓰다 유니파잉 기능이 지원되지 않아 새로 주문했다. 이번에 주문한 모델은 M590. 약 4만 원의 가격이다. (자세한 리뷰는 아래에 서술돼 있음) 제품을 받아 보니 뽁뽁이에 감싸져 있었다. 겉박스는 깨끗한 상태. 안에는 설명서와 마우스가 들어있다. M590내부에 AA건전지 한 개와 로지텍 유니파잉 usb가 들어있다. 참고로 unifying 수신기는 로지텍 홈페이지에서 프로그램을 따로 받아야 하며 한 개의 수신기로 총 6개의 기기를 연결할 수 있다. 처음 마우스 전원을 키면 1번에 불이 깜빡이는데 컴퓨터에 usb를 연결하면 불빛이 꺼진다. 실제로 마우스를 쥐어 보니 성인 남자 손에 딱 맞는 사이즈였다. 클릭 소리는 거의 들리지 않고, 누를 때 힘도 많이 들지 않았다. 마우스 옆에 붙어있는..
노트북에 연결해 쓸만한 무선키보드를 찾던 중에 K270을 찾게 됐다. 유니파잉 수신기 호환이 가능하면서도 풀 사이즈 레이아웃이 제공되기 때문에 구매를 결정했다. 가격대는 약 23,000원으로 그리 저렴하지도, 비싸지도 않은 애매한 가격이다. 로지텍 홈페이지를 보면 플러그 앤 플레이, UV 코팅 키 외 이것저것 기능을 적어놨던데 그중에 눈에 띄는 것이 액체 유입 대비다. 물이나 음료가 키보드 위에 떨어져도 밑에서 세어나올 수 있도록 설계됐다는 것이다. 또한 키보드 위쪽에 8개의 기능키가 있어 음량을 조절하거나 동영상 재생/정지를 할 수 있다는 것. 아래쪽을 보면 건전지 홈과 몇몇 구멍이 보인다. 저 구멍들이 액체 유입 대비 홈인것 같다. 배터리는 AAA건전지 2개가 들어가며 24개월 수명을 자랑한다. Un..
얼마 전까지만 해도 이어폰은 LG쿼드비트3라고 생각했다. 만 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그만한 음질을 뽑아내는 제품이 없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최근 주문한 이어폰의 상태가 너무 좋지 않아 삼성 갤럭시 이어폰을 알아보게 되었다. AKG EO-IG955번들 이어폰은 약 3만원 정도의 가격으로 이어폰 파우치와 같이 배송된다. 왼쪽 오른쪽 표시는 이어폰 하우징 아래쪽에 작게 새겨져 있다. 음질은 지금까지 들었던 것중에 가장 좋았다. 이어폰에 2만원 이상 써본적이 없으니 당연한 얘기지만 소리가 더 선명하게 들리고 음악의 세세한 부분까지 귀에 잘 들어왔다. 커널형이라 확실히 주변 소리를 잘 막아주는데, 잠을 잘 때 ASMR 듣는 용도로 한 번씩 쓰곤 한다. 리모컨은 우측에 있는데, 양 끝부분이 음량 조절버튼, 가운데 ..
개인용 노트북이 따로 필요해 삼성전자 오딧세이를 질렀다. 가격은 130만. 스펙은 다음과 같다. 15.6인치/1980x1080/i7-7700HQ/GTX1060 6GB윈도우는 따로 구매하지 않음.256GB SSD(기본)에 1TB HDD를 추가. 주문하고 2일 정도 기다리면 이렇게 도착한다. 오딧세이 로고가 멋진듯. 게이밍 노트북이라 그런지 충전기가 좀 두껍고 크다. 포장은 잘 돼서 온다. 누가 마음먹고 박스를 뚫지만 않는다면 충격이 가해질 일은 없다고 봐도 될듯. 윈도우가 설치되지 않았기 때문에 바이오스에 들어가 USB부팅으로 바꾼 후에 윈도우를 설치해야 한다. 박스에 삼성 드라이버 CD가 와서 조금 당황... 해결책은 두가지. usb에 드라이버 파일을 옮기거나 삼성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으면 된다. 며칠 후..
요즘 멜론에서 음악을 찾는 것보다 유튜브 동영상을 돌려보다 찾는 경우가 많다. 거기서 끝나지 않고 음원을 바로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하고 찾아본 것이 있다. 4k youtube to mp3라는 프로그램은 링크만 복사하면 알아서 추출하기 때문에 편하다. 구글에서 4K youtube to mp3를 검색하면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설치방법도 별거 없으니 그냥 넘어가자. 설치가 완료됐다면 프로그램을 실행하고 마음에 드는 동영상의 링크를 복사하자. 링크를 복사했다면 화살표가 가리키는 아이콘을 클릭하면 된다. 플레이리스트를 복사했기 때문에 리스트 전체를 받을 건지, 한 곡(클립)만 받을 건지 정할 수 있다. 만약 25곡이 넘어간다면 라이센스 키(정기 이용료 지불)가 필요하니, skip키를 눌러 25개를 ..
아직도 갤럭시 S4를 쓰고 있는 나는 USB 연결에 애를 먹는다. 여행 다녀오고 사진을 옮기려고 하는데, 장치 인식이 안된다. KIES 통합 프로그램을 다운받아도 안된다. 그래서 생각해 낸 방법이 있다. 바로 이것들을 이용하는 것. 네이버 클라우드나 구글 드라이브 앱에 파일을 올리기로 했다. 그런데 모바일 앱을 사용하려고 보니 또 문제가 있다. 폴더 단위로 올라가지 않는다는 것. 그래도 이건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파일을 압축해서 올리면 되기 때문. 지퍼 7을 이용해 파일을 압축해 보자. 앱을 실행하면 폴더 목록이 나온다. 압축할 파일이 있는 장소를 터치해 보자. 압축할 폴더를 꾹 눌렀다 놓으면 작업 선택창이 뜬다. 압축하기를 눌러보자. 백그라운드 실행에 체크하고 확인을 눌러주면 압축이 시작된다. 파일..
어느 순간부터 컴퓨터를 실행하면 비즈니스용 스카이프가 자동으로 실행된다. 내가 사용하지 않는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제거하려고 찾아 보니 Microsoft Office에 포함되었기 때문에 지울 수 없다고 한다. 오피스 학생용을 공짜로, 감사하게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이런 프로그램 하나 더 설치된다고 해서 불만은 없다. 그래도 자동실행이 되는 것은 막고 싶었다. 방법은 간단하다. 로그인 화면에서 톱니바퀴를 누르면 설정 창이 나온다. 설정 창의 [개인] 탭에서 윈도우 로그온 시 자동으로 시작, 이 앱을 포그라운드에서 시작 두 가지 항목을 체크 해제해 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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