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칼슘플러스버거는 맘스터치를 자주 가는 사람들도 잘 모르는 메뉴 중 하나다. 그정도로 인지도가 없다. 그래도 맛은 있었다.
세트가격은 5,600원. 싸이버거 세트보다 200원 비싸다.
두꺼운 패티의 압력에 버티지 못하고 갈라져버린 빵의 모습이다.
소스를 너무 넉넉하게 넣어주셨는지 폭발해 버린 모습이다.
빵을 들춰 보면 양배추가 소스에 버무려진(?) 비주얼을 하고있다. 소스는 바베큐 향과 맛이 나는 소스다.
오늘따라 햄버거를 먹는데 입이 왜이리 아픈가 했더니 양배추가 넘모 많다.
기본적으로 통살 패티라 두꺼운 편인데 양배추는 더 두껍게 들어있다. 건강하게 먹는 느낌이라 나쁘진 않다. 칼슘 플러스버거는 전체적으로 달콤하고 짭쪼름한 바베큐 소스와 통살패티가 잘 어우러져 있다. 싸이버거의 느끼함에 질릴 때쯤 한 번 먹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패스트푸드 > 맘스터치'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맘스터치 딥치즈버거 세트, 패티두께 실화? (0) | 2018.06.20 |
---|---|
맘스터치 햄치즈 휠렛버거 푸짐하다 (0) | 2018.06.12 |
맘스터치 화이트갈릭버거를 더 맛있게 (0) | 2018.03.22 |
맘스터치 불갈비치킨버거 별루다 (0) | 2018.03.06 |
맘스터치 김떡만을 먹어봤다. (0) | 2018.03.05 |
댓글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수영복
- 프라하
- 노브랜드
- 카페
- 아메리카노
- GS슈퍼마켓
- 치킨패티
- 티어
- 수영장
- 던킨도넛
- 치킨버거
- 동성로
- 잘츠부르크
- 오스트리아
- 맘스터치
- 패스트푸드
- 롯데리아
- 다이소
- 버거킹
- 싸이버거
- 체코
- 포항
- 간식
- 햄버거
- 동유럽
- 러시아항공
- 체스키크롬로프
- 송도
- 맥도날드
- 치킨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