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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집에 가서 먹은 치코파닭. 무슨 맛을 먹을까 고민하다 양념, 까르보나라 조합으로 시켜봤다.
배달되는동안 열이 갇혀있어 파의 숨이 죽는건 어쩔 수 없나보다. 그래도 이 상태에서 먹는게 편하긴 함.
벌써 시작된 젓가락질. 4캔 만원할때 사둔 맥주와 함께 먹어본다.
양념은 매운 맛보다 달콤한 맛이 강한 편. 어린아이들이 좋아할 맛이다.
까르보나라는 소스가 밑에 고여있어 찍어먹는 것이 좋다. 그리 느끼하지도 않고 까르보나라 향과 맛이 적당히 느껴지는데, 파 향과 조화가 잘 이루어진다. 오늘 야식은 이걸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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