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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하 공항에 처음 도착해서 수하물 찾는 곳과 입국심사 하는 곳이 어디인지 몰라 당황했던 기억이 있다. 그래서 사진을 보며 어떻게 해야하는지 간단히 알아보도록 하자.




비행기에서 내리면 baggage reclaim이라고 적힌 전광판을 쭉 따라가자.




지나가다 보면 수하물 옮기는 곳이 보이지만 출국할때 부치는 곳이니 신경쓰지 말자.




이렇게 따라가다 보면 입국 심사하는 곳이 보인다.




EU 여권과 일반 여권 입구가 따로 있다. 우리는 all passports로 가면 된다. 여기서 입국 심사를 받고, 수하물을 찾으면 끝. 절차도 간단하다. 여권과 비행기 표만 보여주면 되니 부담가지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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