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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시험치러 갔을 때 영등포역 KFC에 들른 적이 있다. 무슨 메뉴를 먹을까 고민하다 박스 메뉴중 가장 저렴한 켄터키 바베큐박스를 먹기로 했다.




박스메뉴 가격은


켄터키 바베큐박스 5000원

오리지널 치킨박스 7600원

트위스터 박스 6800원

징거박스 7900원

타워박스 8700원 순이다.


켄터키 바베큐박스


주문하고 3분 내로 메뉴가 나온다. 빨라서 좋다. 메뉴 구성은 텐더 2조각, 바베큐버거, 감자튀김, 탄산음료. 개인적으로 KFC 감자튀김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두께가 두껍고 간도 잘 되어있지 않기 떄문이다.




소스는 텐더에 짜먹는 허니 머스타드 소스. 감자튀김에 뿌리는 케찹이 있다.



켄터키 바베큐박스


햄버거는 바베큐 소스, 패티, 치즈, 양배추, 마요네즈 순으로 들어있다.



켄터키 바베큐박스


가장 저렴한 메뉴인 만큼 햄버거에 대한 기대는 하지 않는 것이 좋다. 그래도 5천 원에 이 정도 구성이면 충분히 배부르게 먹을 수 있어 가성비 면에서는 좋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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