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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선물로 받은 디지털 상품권을 쓰기 위해 이디야커피로 향했다.




동성로에서 점심을 먹고 바로 옆에있는 지점에 방문했는데 자리가 별로 없었다.




빙수 종류가 5가지 있었는데, 초코/팥/녹차/딸기/?? 중 남은 것이 딸기와 팥밖에 없었다. 앞에 붙어있는 가격은 9,800원인데 실제는 11,800원. 비싸다.




그래도 푸짐한 딸기 양과 크림이 맛있어 2명이서 싺 긁어먹었다. 점심을 먹은 직후여서 배가 터질뻔했다는... 비싼 가격 떄문에 자주 먹을것 같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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