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몇 달 전 속이 자꾸 쓰려 약국에 갔다. 속쓰릴 때 먹는 약 아무거나 달라고 했는데 알약 형태, 짜서 먹는 형태를 선택하라고 한다. 짜먹는게 더 편할것 같아 받은 약이 겔포스엠이다.
겔포스엠은 짜먹는 형태로 돼있고, 이런 통에 4개 들어있다.
가격은 4,500원. 다른 약은 어느 정도 가격인지 모르겠다.
통 안에서 꺼내면 튜브 형태의 약이 있다. 윗부분에 자르는 선을 따라 자르고 식후 1시간 정도 지나고 먹었다. 위산이 역류하는걸 막아줘서 그런지 효과가 빨랐다.
'일상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송도 잇츠 아일랜드 피시방 위치와 후기 (0) | 2018.08.13 |
---|---|
헌혈의 집에서 헌혈하고 메가박스 영화권 받았다. (0) | 2018.07.13 |
구미 금오산 도립도서관이 오래되긴 했구나. (0) | 2018.07.12 |
다이소 전자시계, 3000원에 4가지 기능이? (0) | 2018.07.10 |
어벤저스 인피니티 워 짧은 감상(스포X) (0) | 2018.07.01 |
댓글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러시아항공
- 수영장
- 간식
- 수영복
- 던킨도넛
- 햄버거
- 롯데리아
- 치킨버거
- 잘츠부르크
- 노브랜드
- 치킨
- 싸이버거
- GS슈퍼마켓
- 프라하
- 오스트리아
- 다이소
- 치킨패티
- 아메리카노
- 동성로
- 포항
- 버거킹
- 동유럽
- 티어
- 체코
- 맘스터치
- 송도
- 체스키크롬로프
- 패스트푸드
- 맥도날드
- 카페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