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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보리차를 끓여 마시다 정수기 물을 마시면 뭔가 허전한 느낌이 든다. 그럴 때 녹차가루를 따로 배치해 두고 그때그때 녹여 마시면 좋다.
마트에서 산 가루녹차는 약 5천원의 가격에 40g이 들어있다. 녹차 70%, 현미 30% 비율로 들어있어 씁쓸한 맛보다는 고소한 맛이 강하다.
통 크기는 생각보다 작은데 40g로 며칠동안 마실 수 있는지는 모르겠다.
뚜껑을 개봉하면 작은 구멍이 보인다. 따로 마개는 없다.
순수 녹차라면 물에 태웠을때 초록색 빛이 나겠지만, 현미가 섞여있어 색이 어둡다.
텀블러에 놓고 흔들어 놓으면 알아서 잘 녹는다. 고소한 맛에 따로 건더기가 없어 잘 넘어간다. 하루에 텀블러 3잔 정도 마시는데, 예전보다 마시는 양이 늘어 화장실에 자주 가는게 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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