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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먹기 귀찮을때 한 번씩 먹는 콘파이. 한국에 출시된지 몇 달 되지 않았지만 인기가 꽤 많은 편이다. 사실 달달하고 고소한 옥수수가 들어간 건 실패가히가 어려운 메뉴긴 하다.




콘파이 가격은 1,000원. 저렴하다. 여기에 아이스 아메리카노(1,500원)까지 더하면 오전 에너지 충전은 끝.




가운데를 보면 뜯기 쉽도록 표시가 되어있다. 뒤집어서 뜯어보자.




... 부스러기 치우고 와야겠다.




콘파이 크기가 그렇게 큰 편은 아니다. 10cm조금 넘는 정도? 안에 맛있는 스위트콘이 들어있는데 진짜 맛만 나는 정도다. 큰 기대는 하지 않는게 좋다.




아메리카노는 일반 카페의 것과 비교했을 때도 꿀리지 않는 퀄리티를 가지고 있다. 가격도 저렴한 편이라 한 번씩 사먹기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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