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백나무 피톤치드 디퓨저 후기
기숙사 방에 지내다 보니 한 번씩 환기를 시켜줘야 하고, 그렇지 않으면 방 안에 살짝 퀴퀴한 냄새가 남아있게 된다. 그러나 비가 오는 날은 환기를 시키기도 애매하고, 밤에 잠들기 전에 시원한 향을 맡으며 자고 싶어 편백나무 디퓨저를 구매하게 되었다. 내가 선택한 건 SCENT247에서 판매하고 있는 편백나무 디퓨저로 120ml용량에 4개월 사용할 수 있는 양이었다. 처음 뚜껑을 열고 섬유스틱을 하나씩 넣으면 편백나무 향이 방안에 퍼지는데, 처음에는 한두개 만으로도 향이 많이 퍼지더니 나중에는 5개를 다 꽂아도 향이 미미해지는게 느껴졌다. 향이 거의 안날 정도로 미미해졌다면 섬유스틱을 거꾸로 꽂으면 된다. 한번씩 이렇게 해주면 향이 다시 돌아 다시 상쾌한 느낌이 드는데, 이때 섬유스틱을 맨손으로 만지면 디..
생활정보/생활 팁
2019. 9. 9.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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