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에 자주 가본 사람들이라면 당할 일이 없겠지만, 처음 여행가는 사람들이 한 번씩 당하는 것중에 하나가 환전사기다. 보통 여행 전에 미리 환전을 해가기 때문에 화폐를 자세히 살펴보지 않고 숫자만 확인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여행중 현금이 부족할 때가 생기게 되고, 유로나 달러를 환전해 사용하게 된다. 환전소에서 환전할 때까지는 문제가 없지만 고액권 환전 후 시장에서 거스름돈을 줄 때 당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우린 이런 사기를 당하지 않도록 미리 알아보고 가자. 먼저 체코 화폐인 코루나를 살펴보면 각각 화폐에 인물이 그려진 것을 알 수 있다. 위 사진은 벨라루스 루블로 화폐 단위나 느낌이 코룬과 조금 비슷한 것을 알 수 있다. 설마 이런걸 헷갈리겠어? 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여행 카페에 피해 사례..
일상/해외여행
2018. 9. 8. 23:47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롯데리아
- 송도
- 프라하
- 카페
- 치킨패티
- 러시아항공
- 햄버거
- 맘스터치
- 싸이버거
- 아메리카노
- 노브랜드
- 치킨
- 패스트푸드
- 수영장
- 티어
- 체스키크롬로프
- 수영복
- 치킨버거
- 오스트리아
- 버거킹
- 동성로
- 다이소
- 간식
- 포항
- 던킨도넛
- 동유럽
- 잘츠부르크
- GS슈퍼마켓
- 맥도날드
- 체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