겔포스엠 먹고 나니 속쓰린게 나아졌다.
몇 달 전 속이 자꾸 쓰려 약국에 갔다. 속쓰릴 때 먹는 약 아무거나 달라고 했는데 알약 형태, 짜서 먹는 형태를 선택하라고 한다. 짜먹는게 더 편할것 같아 받은 약이 겔포스엠이다. 겔포스엠은 짜먹는 형태로 돼있고, 이런 통에 4개 들어있다. 가격은 4,500원. 다른 약은 어느 정도 가격인지 모르겠다. 통 안에서 꺼내면 튜브 형태의 약이 있다. 윗부분에 자르는 선을 따라 자르고 식후 1시간 정도 지나고 먹었다. 위산이 역류하는걸 막아줘서 그런지 효과가 빨랐다.
일상/일상
2018. 6. 15.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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