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e유심과 쓰리심의 간단한 차이(ee심 사용법)
혼자 여행을 떠나면서 데이터 로밍, 포켓 와이파이, 유심 중 어떤 것이 가장 효율적인지 비교해 봤을 때 유심칩이 가장 좋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유심 중에서도 ee심과 쓰리심이 유명한데, 두 심의 차이는 간단하다. 쓰리심은 3G를 쓰는 대신 쓸 수 있는 양이 크다.(9GB까지 가능) ee심은 4G를 쓰는 대신 6GB까지 사용할 수 있다. ee심은 네이버에 검색해서 저렴한 것으로 사면 된다. 단, 유의할 것은 자기가 가는 나라에서 사용할 수 있는지, 자신의 폰 기종에 맞는 것인지 확인하는 것이다. 필자는 약 10박에 28,000원의 요금을 들여 구매할 수 있었다. 구성을 확인해 보니 TOP UP 카드와 유심카드가 함께 온다. 탑업 카드는 별로 쓸 데 없기 때문에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 심카드는 총 세 가지..
일상/해외여행
2018. 7. 4.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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