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 트러플 머쉬룸 스테이크버거, 최고의 맛
오늘 저녁은 무엇을 먹을지 고민하면서 시럽 앱을 뒤져봤다. 오호... 버거킹은 역시 쿠폰을 많이 뿌린다. 머쉬룸 와퍼, 머쉬룸 스테이크 버거 둘 중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다 패티가 두껍고 맛있따는 스테이크버거를 선택했다. 감자튀김 없는 콤보가 8,700원. 확실히 비싸지만 할인받고 나니 5,800원. 버거킹은 예전부터 자동주문을 도입했었다. 그래서인지 쿠폰 사용과 같은 기능도 잘 돼있다. 바코드 인식부에 시럽 쿠폰 바코드를 들이대면 주문 리스트에 추가된다. 마지막으로 계산까지 하고 기다리면 끝. 받아 보니 크기가 확실히 크다. 맘스터치는 두께가 두껍지만, 버거킹은 전체적으로 넓다. 빵도 맛있게 구워져 나오는 듯하다. 사진으로는 다 표현되지 않는 뭔가가 있다. 들춰 보니 빵 아랫부분도 제대로 구워진 모습을 ..
패스트푸드/버거킹
2018. 7. 7. 10:46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다이소
- 맘스터치
- 패스트푸드
- 간식
- 햄버거
- 체코
- 수영장
- 롯데리아
- 노브랜드
- 러시아항공
- 잘츠부르크
- 프라하
- 동성로
- 체스키크롬로프
- 싸이버거
- 치킨버거
- 치킨패티
- 송도
- 티어
- 아메리카노
- 버거킹
- 동유럽
- 수영복
- 카페
- 치킨
- GS슈퍼마켓
- 포항
- 던킨도넛
- 맥도날드
- 오스트리아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