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에게 이것저것 취업 자료를 건내주고 받은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 약 4,000원 정도의 가격이다. 스타벅스는 거의 갈 일이 없기 때문에 Tall 사이즈가 어느 정도 크기인지는 알 수 없으나, 선물받은 것에 대해선 감사하게 생각한다. 기프티콘을 제시하고 텀블러에 담으려고 했는데, Tall사이즈는 담을 수 없고 사이즈 업을 해야 된다고 한다. 사이즈업 비용이 300원이었나? 그랬었는데 카드 꺼내기도 애매해서 그냥 일회용기에 받았다. 맛은 그럭저럭? 스타벅스라고 해서 특별히 더 맛있는 것은 아닌 듯하다. 약간 맛의 차이는 있는데 개인 취향따라 선호도에 차이가 있어보인다.
일상/카페,커피
2018. 9. 24. 07:44
프라하성을 둘러보고 다시 스타벅스에 방문해 선물을 사기로 했다. 친구가 부탁한 텀블러를 하나 사고 머그컵도 추가로 구매해 왔다. 스타벅스 프라하성 지점은 프라하성 입구로 오는 길에 있다. 지나가는 길에 사진을 찍었는데, 내부로 들어가려면 테라스에 있는 계단을 통해서 가야한다. 내부에 진짜 사람이 엄청나게 많다. 주변 카페가 여기만 있는 것도 이유 중 하나인데, 여기도 관광 명소로 나름 이름을 알리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카운터 옆의 선반을 보면 선물용으로 구매할 수 있는 머그컵, 텀블러가 보인다. 가격은 우리나라 돈으로 큰 머그컵(2만원), 작은 머그컵(선물용 2개)(2만원), 텀블러(1만 5천원). 체코 물가가 저렴하긴 하다. 유럽 여행을 다니면서 대표 도시의 스타벅스 지점에 방문해 텀블러를 수집하는..
일상/해외여행
2018. 9. 7.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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