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명륜진사갈비에서 혼밥해봤다.
요즘 명륜진사갈비가 그렇게 인기가 많다고 하길래 한번 가보기로했다. 평일 점심에 가려니 같이 갈 사람이 없어서 오랜만에 고기 혼밥을 해보기로 함. 명륜진사갈비 광양점은 중마버스터미널에서 광양제철소 가는 길에 있다. 터미널에서 도보로 10분 정도 걸리는 거리인듯. 명륜진사갈비는 13,500원에 양념갈비를 무한으로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우리는 그저 굽고 자르고 먹기만 하면 된다. 자리에 앉으니 숯불을 넣어준다. 열기가 굉장한데? 처음 밑반찬들과 갈비가 나오고, 밑반찬은 셀프로 리필해 먹는 시스템이다. 오른쪽에 상추가 사진에서 조금 잘렸는데, 상추도 리필가능 고기를 굽기 전부터 된장찌개를 시켜버리고 말았다. 가격은 2천원, 맛은 여느 고기집에서 먹는 된장 그 맛이다. 고기굽는동안 한숟가락씩 떠먹으니 뜨끈~하..
일상/먹거리
2019. 9. 7.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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