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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버거킹 텐더킹을 먹어봤다.

 



마땅한 사진이 없어 배달가격 사진을 가져왔는데, 매장에서 주문하면 사진 가격에서 300원을 빼면 된다.




4조각은 많은 것 같아 2조각만 주문했는데 박스를 열기 전에도 매콤한 향이 난다.




사진으로 봐서 티가 안나는데 튀김옷이 약간 붉은빛을 띄고 있다. 크기는 7~8cm정도 되는 것 같다.




한 입 먹어 보니 안쪽이 촉촉하다. 래서인지 퍽퍽살을 써도 쫄깃한 맛이 있는 것 같다. 퍽퍽살의 고소한 맛은 그대로 잘 살린 듯. 전체적인 간은 조금 센 편. 짭짤하고 매콤하지만 조금 짜게 느껴졌다.

 

☞ 버거킹 코코넛쉬림프

☞ 버거킹 트러플프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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