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 코코넛쉬림프 짧은 후기
코코넛쉬림프가 버거킹 신메뉴로 등장했다. 와퍼 종류만 많이 내는게 아니라 사이드 메뉴도 자주 내는듯. 사진에 적힌 것은 딜리버리 주문시 가격이다. 매장에서 주문하면 저 가격에서 300원 빼면 된다. 고소한 향이 올라온다. 사실 집에 가져오면서도 향이 새어나왔다. 상자를 개봉해 보니 새우 세 마리가 나를 반긴다. 생각한 것보다 크기가 작아서 아쉽... 대략 5~6cm정도 되는것 같다. 한입 씹었을때 두툼한 새우가 씹힌다. 튀김의 바삭함과 잘 어우러져 식감은 만족스러운 편. 그런데 두 입 먹고 나면 한 마리가 사라진다. 역시 2800원에 3마리는 비싼 느낌이 있다. 자주 찾을 정도는 아닌 것 같다. ☞ 버거킹 텐더킹 ☞ 버거킹 트러플프라이
패스트푸드/버거킹
2018. 2. 23. 19:53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맥도날드
- 송도
- 간식
- 체스키크롬로프
- 카페
- GS슈퍼마켓
- 아메리카노
- 햄버거
- 오스트리아
- 동성로
- 수영복
- 러시아항공
- 치킨패티
- 던킨도넛
- 다이소
- 치킨
- 패스트푸드
- 노브랜드
- 싸이버거
- 치킨버거
- 수영장
- 맘스터치
- 프라하
- 롯데리아
- 포항
- 체코
- 티어
- 버거킹
- 잘츠부르크
- 동유럽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