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구건조증 필수 아이템 인공눈물
사무실에서 모니터만 주구장창 보다 보니 여느 직장인들처럼 안구건조증이 찾아와 버렸다. 한 번은 너무 눈이 너무 뻑뻑하고 몇초 뜨는 것초자 힘들어 안과에 찾아갔는데, 의사선생님이 인공눈물을 처방해 주시면서 적절한 휴식만이 답이라고 말씀해 주셨다. 안구건조증을 평생 달고 살아야 하나... 내가 처방받은 인공눈물은 큐알론 아이드롭. 30개들이 2박스 구성으로 2개월 사용할 수 있는 양이었다. 왼쪽에 추가로 구매한건 프렌즈 아이드롭이라는 제품인데 눈에 넣으면 엄청나게 시원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큐알론 점안액은 일회용 플라스틱?에 한개씩 담겨있고, 5개 한묶음으로 구성되어 휴대하기 편하게 돼있었다. 앞부분을 살살 돌려주면 개봉이 되고 눈에 충분히 넣어도 양이 조금 남는 편. 하지만 한 번 개봉한 점안액은 재활..
일상/일상
2019. 8. 31.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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