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중마동 오렌지막창
광양에 지내면서 막창 생각이 나면 동기들과 오렌지 막창에 간다. 맛도 그럭저럭 괜찮은 편이고 서비스도 좋기 때문이다. 가장 많이 찾는 메뉴가 초벌 돼지막창(9,000원), 불막창(10,000원)인데, 느끼함이 올라올 때쯤 삼겹오돌뼈(10,000원)을 추가로 먹기도 한다. 저번에 방문했을 떄는 초벌 돼지막창+불막창+염통꼬치를 시켜먹었다. 사진으로 보니 돼지껍데기도 추가로 시켜먹었는데... 뭐지? 난 먹은 기억이 없는데 ㅡㅡ;; 옆에 쫀듸기랑 소시지는 서비스로 나왔던것 같다. 막창은 초벌 후 양념을 발라서 나오기 때문에 금방 익는다. 이야기를 좀 하다 보면 몇개 탈수도 있으니 주의해야 함. 다 구운 막창은 간장소스에 절인 양파와 같이 먹으면 된다. 이후 된장라면과 빙수를 서비스로 먹으면 끝. 서비스는 공짜지..
일상/먹거리
2019. 5. 5.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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