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 마우스패드 손목에는 좋으나
마우스를 책상에 그대로 대고 쓰다 보니 슥슥 긁히는 소리가 났다. 이게 은근 거슬리기도 하고 마우스 밑바닥이 긁히는게 싫기도 해서 마우스패드 하나를 마련하기로 했다. 좀 더 비싼 가격에 퀄리티 있는 마우스 패드를 주문할 수도 있었지만, 다이소에 들리는 김에 눈에 보이는 것으로 하나 집어왔다. 밑면은 접착력 있는 재질로 돼있고, 이렇게 비닐을 벗기면 사용할 수 있는데 made in china가 눈에 띈다. 나름 손목 쿠션도 있고 마우스 움직일때 느낌도 괜찮은데... 한 번씩 마우스 커서가 제대로 움직이지 않을때가 있다. 뭐 이런 ㅡㅡ 한두번 그런 것도 아니고 계속 이러니 답답해서 쓸수가 없었다. 결국 휴지통으로 직행,, 3천원 날림.
일상/일상
2018. 12. 28.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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