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선물로 받은 디지털 상품권을 쓰기 위해 이디야커피로 향했다. 동성로에서 점심을 먹고 바로 옆에있는 지점에 방문했는데 자리가 별로 없었다. 빙수 종류가 5가지 있었는데, 초코/팥/녹차/딸기/?? 중 남은 것이 딸기와 팥밖에 없었다. 앞에 붙어있는 가격은 9,800원인데 실제는 11,800원. 비싸다. 그래도 푸짐한 딸기 양과 크림이 맛있어 2명이서 싺 긁어먹었다. 점심을 먹은 직후여서 배가 터질뻔했다는... 비싼 가격 떄문에 자주 먹을것 같지는 않았다.
일상/카페,커피
2018. 9. 29. 11:03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체스키크롬로프
- 버거킹
- 잘츠부르크
- 노브랜드
- GS슈퍼마켓
- 카페
- 간식
- 프라하
- 티어
- 맘스터치
- 치킨
- 치킨버거
- 러시아항공
- 동유럽
- 던킨도넛
- 싸이버거
- 포항
- 치킨패티
- 동성로
- 수영장
- 아메리카노
- 송도
- 롯데리아
- 체코
- 수영복
- 햄버거
- 패스트푸드
- 맥도날드
- 다이소
- 오스트리아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