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수영장을 다니다 보면 펑키타 수영복을 입은 사람들이 많이 보인다. 펑키타 수영복은 탄탄이 연습용 수영복을 주력으로 판매하고 있는데, 특히 디자인에 신경을 많이 쓰고있어 입었을때 보이는 모습이 이쁘다. 이번에 주문한 건 펑키타 남자 수영복 탄탄이 숏사각에 검은색 수모, 수영복 케이스는 가나수영복에서 사은품으로 받았다. 사이즈는 32(B12)로 바지 허리사이즈33보다 1인치 작은 것으로 주문했다. 참고로 B10은 30, B14는 34인치라고 할 수 있겠다. 탄탄이라서 그런지 탄력이 좋고 디자인도 맘에 쏙 드는데, 중간중간 보이는 자전거 바퀴가 노란색으로 칠해져 있는것이 눈에 띈다. 뒷부분에는 FUNKY TRUNKS가 적당한 크기로 적혀 있는 것이 포인트라고 할 수 있겠다. 택에는 수영복을 입고 수영할때..
수영복을 하나 사면 수모, 수경에 눈이 가고 수모나 수경을 하나 마련하면 또 수영복에 눈이 간다. 절제하지 않으니 자꾸 하나씩 구매하게 된다. 이번에는 가나수영복에서 주문한 티어 삼각 수영복과 노링클 수모다. 내가 선택한 색상은 ROYAL BLUE이다. 선명한 파란색으로 보고 있으면 빠져들것만 같은 느낌이 든다. 전에 준비해둔 수모와 같은 색이라 더 기대된다.☞ 티어 실리콘 수모 ROYAL BLUE 수영복 사이즈는 90. 내 속옷 사이즈는 100이다. 조금 더 작은걸 주문할까 고민도 했지만 티어는 아레나보다 한 치수 크게 입는게 맞다고 들었기 떄문에 90으로 결정. 착용감은 꽉 끼지 않고 편하게 맞아떨어지는 느낌이다. 양쪽 골반 부분의 폭도 적당한 편이라 민망하지 않다. 다만 여러번 입다가 늘어나지 않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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